암웨이가 한국에 진출하여 사업을 영위한지 오랜 시간이 지나왔다. 기업비젼의 실현과 고객과의 관계구축을 위한 새로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국암웨이는 미래사회의 희망이라고 할 수 있는 아들의 꿈 실현을 돕고, 취약계층의 권리와 그들의 이익을 위해

앞장서며 문화예술 지원 사업을 하는 등 공동체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나눔 행보에 나섰다.

한국암웨이는 인터컨티넨셜 서울 코엑스에서‘한국암웨이 미래재단(이하 미래재단)’의 설립행사를 갖고 공식 발표를 하였다.

한국암웨이는 한자녀 가정과 다문화 가정등 도움을 필요로 하는 아동들을 지원하는 ‘꿈을 품는 아이들’, ‘결식아동 보호사업’,

‘희망비타민 자원봉사’,‘건강지킴이’등의 공익적인 활동을 통해 30년 가까이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꾸준히 활동하여 왔다.

최근에는‘좋은 공기 캠페인’일환으로 전국에 있는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공기청정기를 기증하고 전 직원이 나무심기에

참여하는 등 환경과 사회적약자들을 위한 다양하고 섬세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암웨이미래재단의 설립을 통해 구제적인 조직을

구현하게 되었다.